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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4월 23rd, 2013 | by 경계를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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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테러전쟁과 점령 중단을 요구하는 1인시위와 선전전

모두들 명절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바로 전- 9월 11일에 경계를 넘어가 광화문 미국 대사관 앞에서 ‘미국의 대테러전쟁과 점령 중단’을 요구하는 일인시위와 선전전을 벌였습니다. 평일 낮 시간에 5시간에 걸친 일인시위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을까 걱정하며 안되면 사무실 식구 4명이서 돌아가면서라도 해보자고 결의를 다졌었는데- 다행히 일인시위가 열리기 전 날에 시간표가 빈틈없이 짜여졌습니다!!

경계를 넘어 활동가 한 명을 포함해 모두 9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평일 낮시간에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요, 각자의 일터에서 짬을 내 ‘미국의 이라크 점령 중단과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철군을 요구하고 대테러전쟁을 반대’하는 일인시위에 참여해 준 ‘전장에서 나는’의 공미연 감독님, 대학생나눔문화 회원님, 팔연대회원 김현미님, ‘미친 시간’의 이마리오 감독님,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의 박향주님, 재한줌머인연대의 로넬님, 민주노동연구소의 김지희님, 그리고 경계를넘어 회원 나정호님께 감사의 연대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선전전에서는 대테러전쟁에 대한 우리의 주장을 담은 보드를 전시하고 미국의 전쟁에 항의하는 엽서를 썼습니다. 엽서 보내기는 앞으로 쭈욱- 계속할 계획이예요. 이 날은 30분 정도가 엽서를 써주셨는데요,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발걸음을 멈추고 ‘전쟁중단’의 메시지를 써주신 분들도 계셨답니다.

궃은 날씨뿐만 아니라 명절을 코앞에 두고도 일인시위와 선전전에 함께한 모든 분들~특히, 선전전에 당연 으뜸의 활약을 하신 팔연대의 김현미 회원님, 가장 바쁜 인권단체 인권운동사랑방에서 짬을 내주신 박석진 활동가, 김포에서 먼길도 한걸음에 와 선전전을 도와주신 로넬씨, 가장 오랜시간 선전전을 해주신 노투의 00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미국의 전쟁에 저항하는 모든이들과 연대하는 행동은 계속 됩니다~

11시 ~ 12시
공미연, 다큐 영화 ‘전장에서 나는’ 감독

12시 ~ 12시 30분
대학생 나눔문화

12시 30분 ~ 1시
김현미,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1시 ~ 1시 30분
이마리오, 독립영화감독

1시 30분 ~ 2시
강아지똥, 경계를넘어

2시 ~ 2시 30분
박향주,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2시 30분 ~ 3시
로넬 차크마, 재한줌머인연대

3시 ~ 3시 30분
김지희, 민주노동연구소

3시 30분 ~ 4시
나정호, 경계를넘어

미국의 대테러 전쟁과 이라크 점령,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철군을 요구하는 행동은 계속됩니다

<정리: 수진&강아지똥>

200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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