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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5월 23rd, 2013 | by 경계를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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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18 <소말리아 해적, 왜 해적이 될 수밖에 없었나>

제작, 기획 : 경계를넘어 ( http://www.ifis.or.kr )
방송 : 2011년 2월 18일(금)

지난 한 주 동안 무슨 일이?

- 바레인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에 대한 정부의 강경진압으로 4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부상을 입음
- 리비아 반정부 시위, 시위대 진압 과정에서 군에 의한 사망자 5명 발생
- 예멘 반정부 시위 역시 사망자와 부상자 발생
- 이란, 지난 반정부 시위 도중 사망한 청년의 장례식에서 폭력사태 일어나
- 이집트 군부, 6개월 이내 민주적인 정권 이양을 맹세
- 미국 위스콘신,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법안 반대 시위에 1만 명 이상이 참여

Frontline : 경계를 넘어 회원 까밀로 인터뷰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의 30년 장기독재가 아무도 예상 못했던 18일 간의 폭발적인 민중항쟁으로 막을 내린지 이제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민주적인 정부가 구성되기 전까지 무바라크의 퇴진으로 인한 공백은 군부가 대신 채우겠다고 자임하고 나섰고, 국민들은 군의 평화적인 민주주의 이행 약속을 한편으로는 반신반의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별다른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일단 믿고 지켜보자는 현실론을 받아들이며 거리를 비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정치적 민주화에 대한 요구는 이제 경제적 민주화에 대한 요구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까밀로 회원을 연결해 가장 최근의 이집트 상황을 요약해서 들어보고, 또한 이번 항쟁이 일어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속깊은 뉴스 친구 : 소말리아 해적, 왜 해적이 될 수밖에 없었나

소말리아에서 누가 진짜 해적이었는지, 그 역사적인 배경과 왜 그들이 해적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소말리아의 사회경제적인 상황을 알아봅니다. 강대국 군대들은 ‘해적과의 전쟁’을 명분으로 소말리아에 앞다투어 파병하고 있지만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당시 마치 한국군을 영웅’인 듯, 소말리아 해적을 ‘악당’인 듯 묘사한 한국 정부의 아덴만 마케팅과 청해부대 파병과 연관하여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사실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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