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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5월 24th, 2013 | by 경계를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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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재난 속에 묻혀 버린 아이티의 과거와 현재, 아이티 재난을 보는 우리의 시각

아이티에서 강도 7.0의 지진이 발생해 2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들이 구호물자와 인력을 보내고 재건을 위한 제안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는 150만 명이 임시 텐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식량과 물, 의약품의 부족으로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티인들은 이미 시작된 우기와 곧 불어 닥칠 허리케인의 위협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과연 아이티가 유독 자연재해에 취약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단지 지진이나 허리케인의 강도가 높아서였을까요? 비슷한 강도의 지진이 발생했던 다른 지역이나 인접국인 쿠바의 사례와 비교해볼 때 이번 아이티의 지진 참사는 자연재해 뿐 아니라 아이티의 정치, 사회, 경제적인 구조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여연대>와 <경계를넘어>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이티 지진 참사 이전의 역사를 통해 정치와 경제적 상황을 살펴보고 아이티를 위한 올바른 재건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0. 2.25(목), 오전 10시
◦ 장소 : 참여연대 3층 중회의실

◦ 발제: 아이티의 재난 속에 묻혀 버린 과거와 현재
◦ 발제자: 최갑수(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 토론: 황준호(프레시안 기자)
까밀로(경계를 넘어 활동가)
백남선(월드비전 긴급구호팀 팀장)

◦ 공동주최: 경계를 넘어, 참여연대
◦ 참여문의: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 02-723-5051, pspdint@pspd.org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여부를 사전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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