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Chotto Chakma, General Sec. Of JPNK Anounces in the conference

Published on 8월 20th, 2013 | by 경계를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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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치타공 산악지대(CHT)에서 되풀이되는 인권침해와 폭력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2013년 8월 3일, 치타공 산악지대(CHT) 카그라챠리(Khagrachari) 마티랑가(Matiranga)에서 선주민을 대상으로 벵갈리 정착민들이 일으킨 잔혹한 집단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약 34 채의 가옥이 전소되었으며, 줌머 선주민 마을 타인동(Taindong), 반도싱파라(Bandor Sing Para), 보가파라(Boga Para), 모누다스파라(Monu Das Para), 라쿠헤드만파라(Laku Headman para)에 있는 2채의 불교사찰을 포함하여 약 200채의 가옥이 벵갈리 정착민들에 의해 약탈당하고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집을 잃은 수천 명 주민들이 인도국경 인근지역으로 피신하였습니다. 또한 주민 12명은 심각하게 폭행을 당하였고, 중년여성 1명은 실종 상태임이 보고되었습니다. 그리고 심히 우려되는 점은 이번 사태가 벵갈인 남성이 줌머인에 의해 납치되었다는 소문 때문에 벵갈인들이 사전에 계획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사건 기간동안 방글라데시 국경경비대(BGB), 보안부대와 경찰이 줌머인을 보호하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2013년 1월부터 마티랑가(Matiranga)지역에서 줌머 선주민에 대한 공격이 있었으며 이번은 5번째 공격입니다.

앰네스티 인터네셔널과 미국의 방글라데시 인권보고서(2012)와 다른 신뢰할만한 언론은 “치타공 산악지대 협정(1997)”이 조인되기까지 줌머 선주민에 대해 열세차례의 조직적인 집단 공격과 셀 수 없이 많은 크고 작은 탄압이 있어왔으며, 심지어 치타공 협정 이후에도 수천 명의 줌머인들이 죽고 수백 명의 줌머족 가옥에 방화가 이뤄졌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저희 단체가 많은 국내의 사회 인권 문화 단체와 함께 연대하여 오는 8월19일 월요일 오전 10시30분에 방글라데시 대사관 앞에서 공동으로 항의 기자회견을 열겠습니다.

2013년 8월 16일
재한줌머인연대 홍보부 Jumma People’s Network Korea

Ratna Kirti Chakma, Vice-President of JPNK reads out the open letter

방글라데시 정부에 보내는 공개서한

Download (PDF, 167KB)

Open Letter to Prime Minister of People’s Republic of Bangladesh

Download (PDF, 8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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