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 토론회_201706

Published on 7월 18th, 2017 | by 경계를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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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토론회- ”시리아 내전, 그 엉킨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야 하나’(7월 20일,목 저녁 7시)

 

‘시리아 내전, 그 엉킨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야 하나’

 - 일시 : 2017년 7월 20일(목) 오후 7시 ~ 9시 반

 - 장소 : <경계를 넘어> 회의실(마포구 서교동 461-1 형진빌딩 301-B호)

 - 발제 : 압둘 와합 (헬프시리아 사무국장)

 - 문의 : 02)6407-0366

 

안녕하십니까?

‘연대의 세계화를 꿈꾸는’ <경계를 넘어>와 ‘전 세계 계급투쟁과 정세를 연구하는 모임’ <국제포럼>이 공동으로 올해 네 번째 월례토론회를 엽니다.

그리고 이 달에 준비된 주제는, 어느덧 햇수로 7년째를 넘기고 있는 시리아 내전입니다.

사실 앞서 습관처럼 안녕을 묻는 인사를 건네긴 했지만,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와 같은 하늘을 머리에 이고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는 감히 안녕을 묻기조차 미안할 정도로 고통과 좌절 속에 살아가는 이들이 세계 곳곳에 무수히 존재합니다.

아마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분들이 시리아 안팎에서 끔찍한 내전을 고스란히 온 몸으로 감내하며 살아가는 분들일 텐데,

이번 월례 토론회에서는 시리아 출신으로 한국에서 살아가는 난민이면서 <헬프시리아>라는 단체를 조직해 온갖 열악한 상황과 위험을 무릅쓴 채 중동을 오가며 비슷한 처지의 시리아 국내외 난민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해온 압둘 와합 사무국장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자리에서 압둘 와합 사무국장은 현재까지 50만 명이 넘는 사망자와 1천 2백만 명에 달하는 국내외 난민들을 발생시킨 시리아 내전의 원인과 경과를 자신과 동료 시리아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히 풀어놓은 뒤, 내전의 현 상황과 국내외 시리아 시민사회에서 이야기되고 논의되는 내전 종식 구상들을 소개해주실 예정입니다.

참고로 와합 국장의 뛰어난 한국어 실력 덕분에 발제와 토론을 하는 데 있어 언어 장벽은 거의 없으며, 다만 문서화된 발제문은 아마 준비가 힘들 듯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가급적 직접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답장이나 전화로 사전에 참석여부를 알려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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